[오븐에구운 콩] 홀썸 라이프(WHOLESOME LIFE)-매일 아침 오븐에 구워서 보내주는 콩(feat.고소함의 끝, 렌틸콩을 만나다!)

 

" 건강한 간식을 찾아 나서다...! "

 

 

자연식물식을 하고 있는 요즘,

예전에는 견과류가 좋다고 해서

다이어트할 때 간식으로 먹고

그랬었는데.. 견과류에는

지방이 많다는 걸 알고 나서

안 먹고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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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콩”은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을

잘 녹이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대요.

이런 성분은 소화가 잘 되게 하고

혈관에 천천히 흡수하게 하는

역할을 하는데요,

“콩”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

소장의 끝부분에 있는 회장에서

소화되는데, 이 회장은 주로

음식이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도록

신호를 주는 역할을 한대요.

그래서 이런 종류의 콩을 먹으면

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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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.래.서

!!

간식으로 “콩”을 먹기로 했어요.

👏🏻👏🏻👏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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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발견한

[홀썸 라이프]

↓↓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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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썸 라이프 홈페이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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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썸 라이프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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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이 들어오면

아침마다 오븐에 구워서

바로 보내주신다고 하는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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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콩”은 높은 열이 가해지면

콩에 있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

날아간다고 하던데..

여기는 만드시는 방법을 보니

저온의 원적외선으로

저온 건조시키고

오븐에 굽고 올라간 온도를

고속 쿨링으로 낮추신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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왠지 믿음이 가서!

병아리콩이랑 렌틸콩 구매했어요!

(게다가 지금은 할인 중...!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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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용으로 유리병에 담아주시는

[프리미엄형]도 있는데

저는 제가 먹을거라 [실속형]으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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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지퍼가 짱짱하더라구요.

포장도 꼼꼼히 해주신 것 같아서

너무 좋았어요☺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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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아리콩 150g

정가14,800원-> 할인80% 해서 2,9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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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틸콩 210g

정가 14,800원-> 할인80% 해서 2,9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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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서비스로 주신

해바라기씨!

약봉지에 담아주신게

귀여워요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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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아리콩은

씹기 힘들 만큼 딱딱하지 않았고

과자로 예를 들면

맛동산 씹는 정도?

그리고 딱 씹자마자

고소한 맛이 확~~~!

다이어트하면서 간식으로

먹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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렌틸콩은

예전에 자주 먹었던

하루견과에 같이 들어있어서

먹어본 적 있었는데

거기 들어있던 것보다

더 고소한 것 같았어요.

병아리콩은 씹자마자

고소한 맛이 확 났었는데

렌틸콩은 씹으면 씹을수록

고소한 맛이 진해져요.

다 먹고 삼켰을 때

입안에 고소함이 가~~~득

남아있어요👍🏻

너무 내 스타일...후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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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간식 먹으니

괜히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

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구요~!

🥜👍🏻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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